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2027학년도 석·박사 신입생 모집
AI·자율주행·클라우드 등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
기술보호 재직자 특별전형 운영…수업료 30% 장학금
[파이낸셜뉴스] 성신여자대학교는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이 오는 15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석사·박사 및 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정부 지원 인재양성사업과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보안 문제를 직접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연구과제와 산학협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연구공간과 기자재를 비롯해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논문·특허 연구, 해외연수 등도 지원한다.
기업 재직자를 위한 기술보호 특별전형도 운영한다.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과 반도체·제조·IT 분야 기업, 정보보호 전문기업 및 보안업체 재직자 등이 대상이다. 해당 전형으로 입학하면 매 학기 수업료의 3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원서접수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류는 16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면 면담은 11월 7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8일 예정이다. 모집 요강과 지원 자격은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