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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NCSI 아웃도어 의류 부문 13년째 1위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3년 연속 아웃도어의류 부문 1위에 올랐다.

8일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아웃도어 의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이 신설된 2014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도 측정 모델로, 소비자의 기대 수준과 충성도 등을 평가한다.

노스페이스는 제품 개발과 고객 경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서울 명동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두 번째 플래그십 매장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를 열었다.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첫 애슬리트팀을 창단했고 2016년부터는 트레일러닝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13년 연속 아웃도어 의류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은 노스페이스를 신뢰하고 성원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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