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영유아 부모, 아이 첫 옷으로 ‘소재’ 가장 따진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설문 결과
신성통상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예비·영유아 부모 10명 중 8명이 아이의 첫 옷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탑텐키즈가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신 중이거나 만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맘카페 회원 10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아이의 첫 옷을 다른 옷보다 더 신중하게 고른다고 답했다.
첫 옷을 신중하게 고르는 이유로는 '신생아 시기에 가장 오래 또는 자주 입는 옷이어서'라는 응답이 6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이 피부가 예민해 좋은 소재를 고르고 싶어서'(57.5%),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이어서'(52.7%) 순이었다.
바디수트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소재(86.0%)였다. 합리적인 가격(76.5%), 여밈 방식 등 편의성(57.9%), 디자인·색상(55.3%)이 뒤를 이었다.
탑텐키즈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바디수트에 소프트 코튼 소재를 적용하고 기저귀 교체가 쉽도록 스냅 단추를 사용했다. 단추마다 색상을 달리해 위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1~8월 탑텐키즈 바디수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했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아이의 첫 옷은 소재뿐 아니라 입히고 벗기는 과정의 편의성까지 세심하게 살피게 된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제품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