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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중구 서동 시대 개막 .. 신축 회관 준공식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상공회의소 신축 회관 준공식이 지난 8일 중구 서동 현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전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울산상의 제공
울산상공회의소 신축 회관 준공식이 지난 8일 중구 서동 현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전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울산상의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상공회의소가 중구 서동 신축 회관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신축 회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특히 다목적 컨벤션홀을 비롯해 세미나실, 로비 공간을 활용한 기업 홍보관 등 최첨단 컨벤션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와 산업 교류가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기능과 함께 울산 산업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일 열린 신축 회관 준공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박성민 국회의원 등 주요 기관장과 지역 상공인, 회원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 기념 식수에 쓰인 배롱나무는 지난 1983년 남구 신정동 옛 회관 앞마당에 심었던 것으로, 그대로 옮겨왔다. 중구 서동 시대를 열었지만 지난 43년의 역사와 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충실하게 이어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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