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행복도시 건설 안전·품질 높인다…기술자문위원 250명 모집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 등 21개 분야 대상
2027년 1월부터 2년간 설계·공사 심의 참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전경. 뉴시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 주요 건설사업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점검할 기술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21개 분야, 250명 안팎으로 구성된다.

12일 행복청에 따르면 지원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기술자문위원회는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설계와 공사 적정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동절기와 우기, 해빙기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는 전문가가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기술 지도를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과 건축시공, 건축계획, 기계, 전기, 조경 등 총 21개다. 위원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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