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5대 은행장 국감 증인 채택..해킹 강력 대응"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해킹과 이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는 상황을 지적하면서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피해 구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융권 등 여러 분야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고 있다"며 "AI와 사이버 공격 기술의 발전에 맞춰서 더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정무위원회가 5대 은행장들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면서 "보안 투자와 인력 확보에 충분히 노력했는지, 이상 징후 조기 탐지와 피해 확산 방지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피해자 보호를 제대로 했는지 점검하겠다"고 했다.
또 "(민주당은) 재발 방지책과 피해자 구제 절차 강화 등 대안을 모색하면서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피해 구제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