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서울시립대, 엑셀·파이썬 등 디지털 실무교육 운영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14개 과정 개설
학생 수요조사 반영해 엑셀 중급 과정 신설
27일부터 온라인 교육…회차별 30명 모집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엑셀과 파이썬, SQL 등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DX 스킬툴 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평일 오후 7~10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엑셀, 파이썬, SQL, 웹 개발 등을 다루는 총 14회, 42시간 과정으로 회차별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지난 8월 재학생 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엑셀 교육 수요가 75.3%로 가장 높았다. 노션(58.4%), 파이썬(56.2%), SQL(41.6%)이 뒤를 이었다.

엑셀은 입문·기초·중급·심화 등 4단계로 나눠 기초 함수부터 피벗테이블, 파워쿼리까지 교육한다. 특히 지난해 교육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중급 과정을 신설했다. 파이썬과 SQL도 기초·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교육은 수강생이 예제를 직접 수정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단계별로 구성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대학 포트폴리오시스템인 '유오스토리', 지역 청년은 '유오스토리투게더'를 통해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면 가치 판단: 대학 단신에 적합하다. 학생 수요조사를 반영해 엑셀 중급 과정을 신설한 점이 새롭지만, 교육 규모가 회차별 30명이고 정책적 파급력이 제한적이어서 독립적인 주요 기사로 다루기에는 무게가 약하다. 대학가 소식란에 5~7매 수준으로 압축하는 편이 적절하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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