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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후 집에서 회복"...더샵갤러리, '러너스 하우스' 팝업 개관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러너의 라이프스타일 조명
웰니스 브랜드와 협업해 체험 공간 구현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러너스 하우스' 행사 포스터.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러너스 하우스' 행사 포스터. 포스코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의 주택문화홍보관 '더샵갤러리'가 달리기와 일상 속 회복을 결합한 웰니스 공간으로 변신한다.

포스코이앤씨는 11월 8일까지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러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러너스 하우스(RUNNER'S HOUSE)'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리기·회복·삷(RUN·RECOVER·LIV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최근 급증하는 도심 러닝 인구에 맞춰 주거 공간과 웰니스를 융합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너들이 트랙 위에서의 열정을 넘어 '집에서의 온전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모델하우스 형태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러너의 일상을 관통하는 5단계 흐름(달리기→집→재정비→회복→휴식)에 맞춰 설계됐다. 특히 LG전자, 세라젬, 가민, 안다르 등 국내외 대표 웰니스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리커버리 솔루션을 공개한다.

LG전자는 땀에 젖은 러닝웨어 세탁부터 기능성 의류 관리를 아우르는 스마트 의류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라젬은 척추·바디 온열 케어 및 피로 회복을 돕는 헬스케어 기기를 통해 집에서 완성하는 휴식 루틴을 소개한다. 가민은 정밀 GPS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러닝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훈련 설계 경험을 선사한다. 안다르는 주행 목적과 개인별 상태에 맞춘 전문 러닝화 및 기능성 삭스 큐레이션을 공개한다.이와 함께 4층 기획전시실과 강당에서는 미술 전시(10월 22일~11월 1일)를 비롯해 루프탑 요가, 싱잉볼 사운드배스, 시네마 뮤직 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 매주 릴레이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패밀리 데이'(10월 24일)와 프로그램들을 총집대성한 '피날레 데이'(11월 8일)도 기획됐다.

방문객을 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가 끝나는 11월 8일까지 방문 인증, 브랜드 체험, 러닝 기록 등 3가지 미션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러닝화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샵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건강한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더샵갤러리에서 달리기와 온전한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홈 리커버리 루틴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러너스 하우스'의 모델하우스 관람 및 주요 세션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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