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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동 10년 만의 새 아파트…'형곡 센트럴 아테라' 11월 공급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형곡3주공 재건축…7개동 770가구 규모로 조성
전용 59㎡ 135가구 일반공급…구미 첫 아테라
학교·학원가·도서관 가까운 교육 중심 생활권 입지

형곡 센트럴 아테라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형곡 센트럴 아테라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1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동 141-11번지 일원에서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77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이다.

형곡동은 구미의 기존 주거 중심지로 학교와 학원가, 상권, 교통망 등이 발달한 곳이다.

교육시설로는 형일초등학교와 형곡중학교가 가깝다. 형곡 일대 학원가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형곡동 기존 상권을 비롯해 차병원과 문화예술회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새로 생활권을 조성하는 신도시와 달리 입주 직후부터 기존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통망으로는 구미역과 구미IC,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 도심과 국가산업단지로 이어지는 도로망도 갖췄다.

단지 앞에는 형곡근린공원이 있으며 금오산도 인접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형곡근린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주택 내부는 전용 59㎡를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베이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수납공간을 강화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광평동 60-3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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