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에 안경테·선글라스 1만240개…초록우산 통해 지원
으뜸50안경, 2억4206만원 상당 물품 기부
[파이낸셜뉴스] 안경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안경테와 선글라스 1만240개가 지원된다. 보호대상아동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
13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으뜸50안경이 기부한 2억4206만원 상당의 안경용품을 전국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의 물품 구입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이다. 으뜸50안경이 초록우산을 통해 물품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록우산은 국내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의료비와 심리검사·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 소아의료체계와 정책 개선도 사업에 포함한다.
정영길 으뜸50안경 대표는 "이번 기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용품을 마련하는 데 부담을 겪는 아동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