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금호건설, 창립 60주년 함께할 외주·자재 협력사 모집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11월 6일까지 협업시스템 '다울'서 온라인 접수
외주 BB-·자재 B- 이상 신용평가등급 요구
현장 안전보건 역량 검증 위한 평가보고서 필수
12월 29일 이메일·다울 통해 결과 개별 발표

금호건설 협력회사 모집 공고문. 금호건설 제공
금호건설 협력회사 모집 공고문. 금호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2027년 전국 건설현장에서 함께할 외주·자재 협력회사를 공개 모집한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품질과 안전 역량을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오는 11월 6일까지 협력회사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희망 기업은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다울'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외주 협력회사는 신용평가등급 BB- 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하는 공사 종류에 해당하는 건설업 면허도 보유해야 한다.

자재 협력회사의 지원 기준은 신용평가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다.

평가는 신용평가기관이 작성한 보고서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현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안전평가 보고서를 필수 제출서류로 추가했다.

최종 평가 결과는 오는 12월 29일 지원 기업의 개별 이메일과 다울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전국 현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갈 든든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협력회사와의 신뢰 관계를 한층 두텁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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