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부담에 가성비 PB 인기"…롯데마트, 'PB페스타' 진행
올해 1~9월 전체 PB 매출 전년比 15% 증가
'오늘좋은' 상품 200종 행사
정지선·정호영 셰프 협업 신상품 12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고물가 속 가성비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롯데마트가 대표 PB 상품과 신상품을 할인하는 결산 행사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전 점에서 'PB페스타'를 진행한다. 마스터 PB '오늘좋은'과 가정간편식(HMR) PB '요리하다'의 대표 상품과 신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 대상 페이백 이벤트도 운영한다.
올해 1~9월 롯데마트의 전체 PB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고, 5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37% 증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해 판매가 두드러진 대표 PB 상품의 행사 물량을 확대했다.
'요리하다 스타 셰프 에디션'에는 신상품을 추가한다. 정지선·정호영 셰프 레시피를 활용한 탕수육과 꿔바로우, 김치우동 등 12종을 새로 선보이고 기존 상품을 포함해 약 29종을 할인 판매한다. 양념육과 스낵으로도 셰프 협업 범위를 넓혔다.
우유와 과자 등을 중심으로 500~5000원 이하 상품 200개를 모은 '오늘좋은 초가성비 PB 모음전'도 운영한다. 생활용품은 리빙박스와 위생용품, 화장지 등을 중심으로 할인한다.
이경원 롯데마트·슈퍼 PB브랜드관리팀 담당자는 "올 한 해 품질과 가성비를 앞세운 PB 상품에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대표 상품 결산 할인과 신상품 중심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