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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총상금 880만원 규모 '제5회 청소년창작영상제' 개최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생성형 AI 도구 활용 허용

미래엔 제공
미래엔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래엔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제5회 청소년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14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 제작 시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조 도구의 활용을 허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공모 주제는 '만약에 _______ 한다면?'으로 설정됐다. 참가자들은 일상과 학교생활에서 착안한 기발한 질문과 상상을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는 영상, 자막, 음성, 이미지 등 생성형 AI 보조 도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국내외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개인은 물론 동아리·단체·학급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전체 공개로 올린 후 필수 해시태그(#청소년창작영상제 #미래엔 #교사크리에이터협회 #곰믹스)를 포함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총 16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880만원 규모다. 수상 팀에는 상장과 함께 후원사인 곰앤컴퍼니의 콘텐츠 제작 패키지 평생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출품을 완료한 모든 팀에게는 1개월 패키지 이용권이 팀당 1매씩 제공된다. 진출작 16개 팀은 12월 2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2027년 1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교사크리에이터협회가 주관하고 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곰앤컴퍼니가 후원한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이사는 "교실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이끌어 온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창작 환경을 지원하는 곰앤컴퍼니와 함께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호기심이 창작으로 이어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배움과 도전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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