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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16일부터 성수 팝업…쇼핑몰 50곳 참여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행사도 진행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지그재그 팝업 매장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랜더링 이미지. 카카오스타일 제공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지그재그 팝업 매장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랜더링 이미지. 카카오스타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15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그재그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 팝업에는 지그재그에 입점한 쇼핑몰 50곳이 참여한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10개의 피팅존을 마련했다.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지그재그 앱의 상품 상세 페이지로 연결된다. 팝업에서 선보이는 모든 상품은 '직진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팝업 1층에서는 39개 쇼핑몰의 상품을 6개 테마로 나눠 선보인다. 2층에서는 리얼코코, 라룸, 에드모어, 디어먼트, 모렌트 등 지그재그 단독 쇼핑몰 11곳의 가을 신상품과 자체 제작 상품 등을 소개한다.

방문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약 15만원 상당의 럭키박스가 포함된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존과 미러존 등 포토존도 운영한다. 팝업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앱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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