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사회적 책임 더한 차세대 공학도… 숭실대 홍지우 학생 '골드칼라 공학도상'
적정기술·공학 봉사 등 융합 역량 인정… 전공 공모전 총장상 이어 결실
[파이낸셜뉴스]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학부 홍지우 학생이 기술적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우수 공학도로 인정받아 '제24회 골드칼라 공학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주관하는 골드칼라 공학도상은 기술 전문성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 사회적 책무성, 국제적 감수성 등을 두루 갖춘 융합형 공학 인재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홍지우 학생은 학부 전공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IT대학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총장상을 받은 데 이어 교내 대표로 'SW인재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특히 글로벌 적정기술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공학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공학설계 봉사 프로그램인 'SSUVEE'를 수료하고 스태프로 활동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교내외 팀 프로젝트와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하며 협업과 소통 능력을 키웠다.
홍지우 학생은 "좋은 기회로 골드칼라 공학도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타 분야와의 협업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상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 이름에 걸맞은 엔지니어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숭실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와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지닌 공학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