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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CR "한투證 수익성 견조" 신용등급 'A-'에서 'A' 상향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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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071050), 한국금융지주우(071055)

한국투자증권의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이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채권 신용등급도 기존 'A-'에서 'A'로 올랐다.

JCR은 지난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투자증권의 견조한 수익성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우수한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을 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기업금융(IB), 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상향은 한국투자증권의 해외 자금조달 여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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