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남태평양 크루즈·이탈리아 등 프리미엄 여행 선봬
희소성·품격 앞세워 고객 공략
[파이낸셜뉴스] 홈앤쇼핑이 주말 차별화된 프리미엄 장거리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6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홈앤쇼핑 방송에서 '폴 고갱이 사랑한 파라다이스, 타히티 크루즈 럭셔리 여행 11일' 상품을 공개한다. 2027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 한정 출발하는 희소성 높은 일정이다.
여행객들은 에어타히티누이 비즈니스클래스 왕복 탑승과 세계적인 럭셔리 선사인 폴 고갱 크루즈의 오션 발코니 객실 7박, 프리미엄 월드체인 리조트 2박을 통해 남태평양 최고 수준의 휴양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최대 6개 섬 기항과 프라이빗 아일랜드 방문, 크루즈 내 식사·주류·룸서비스·와이파이·선내 팁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한국인 가이드와 전문 인솔자 동행까지 제공한다.
방송 예약 고객에게는 오버워터 방갈로 업그레이드와 기항지 유료관광 포함, 왕복 쇼퍼 서비스 등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방송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만원 상당의 롯데관광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8일 오후 7시 25분에는 한진트래블이 '대한항공·아시아나 직항 이탈리아 일주9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이탈리아 북부·중부·남부 핵심 지역을 모두 둘러보는 정통 일주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유럽 패키지 시장에서 보기 드문 NO옵션, NO팁, NO환율차액 조건을 내세우며 여행 경비 부담을 줄였다.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과 로마 2~3박 연박 일정, 북부의 명소 친퀘테레와 피사 관광까지 포함한다.
일정은 밀라노와 베니스, 볼로냐, 피렌체, 아씨시, 로마, 폼페이, 소렌토 등 대표 도시와 관광지를 아우른다. 바티칸 박물관 패스트트랙 입장과 친퀘테레와 피사 관광, 베니스 수상택시 등 옵션과 기사 가이드 경비 등을 포함해 530유로 상당의 포함사항을 제공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타히티 크루즈가 남태평양 럭셔리 휴양 수요를 겨냥한 초 프리미엄 상품이라면 이탈리아 일주는 합리적인 조건으로 핵심 일정을 즐길 수 있는 정통 패키지"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