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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간 울산 간월재, 제107회 전국체전 기간 '왔어울산' 홍보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 울산관광홍보관 설치
김상욱 울산시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만나 교류·협력 방안 논의

울산 영남알프스 간월재 억새밭. fn 사진 DB
울산 영남알프스 간월재 억새밭. fn 사진 DB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활용해 울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대표 특산품, 관광상품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관이 이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문을 열었다.

홍보관은 간월재를 배경으로 한 대형 사진 촬영 구역과 권역별 대표 관광지 홍보 구역을 마련, 방문객들이 울산 대표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는 주요 관광지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울산 대표 관광상품을 전시했다.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울산 관광 전용 앱인 '왔어울산'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뽑기 행사를 통해 울산 관광상품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이는 전국 체전 현장에서 울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울산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도 이날 제주도를 찾았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만나 울산과 제주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위 도지사는 김 시장에게 제주명예도민증을 전달한다.

한편, 울산 관광 홍보관은 대회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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