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양평 두물머리에 기업정원 조성…1250그루 식재
[파이낸셜뉴스] 이브자리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양평 두물머리에 기업정원 '덮어주는 마음'을 조성했다.
16일 이브자리에 따르면 기업정원 이름 '덮어주는 마음'은 한 장의 이불이 사람을 감싸듯, 자연이 우리의 일상과 이 땅을 포근하게 품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약 165㎡(50평) 규모의 정원은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지형 속에 자리 잡아 사색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로즈마리, 배초향 등 62종 1250그루가 식재됐다.
이브자리는 '건강한 수면이 곧 건강한 삶'이라는 기업 철학에 따라 생활 속 숙면을 위한 녹지를 지역사회에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정원은 오는 19일 박람회 종료 후에도 유지·관리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남는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50년간 침구를 통해 좋은 잠을 연구해온 기업으로서 이제는 산림으로 그 역할을 넓히고 있다"며 "두물머리에 조성한 정원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