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성 회장 이을 초기투자AC협회장 최종 후보 홍종철 선출
[파이낸셜뉴스] 전화성 회장을 이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 최종 후보로 홍종철 인포뱅크 아이엑셀 대표가 선출됐다.
협회는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홍종철 대표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홍 후보는 초기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투자 생태계 상생 구조를 확립하는 것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홍 후보는 내년 2월부터 협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협회는 내년 회원총회 의결을 거쳐 홍 후보의 협회장 취임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홍 후보 "모태펀드 등 정부 출자 재원을 확대하고, 중·대형 출자자의 액셀러레이터 출자를 늘리겠다"라며 "초기투자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를 개선해고 투자 생태계 상생 구조를 확립하며, 액셀러레이터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홍 후보는 대형 액셀러레이터와 소형 액셀러레이터 간 전문성을 연결하는 한편, 수도권 액셀러레이터와 지역 액셀러레이터 간 지역특화 공동펀드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과 함께 해외 출자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24년 5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통합한 뒤 출범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2024년 2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두 기간 통합을 이끈 뒤 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