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물에 빠졌어요"…아산 곡교천서 20대 외국인 '음주 물놀이' 참변
[파이낸셜뉴스] 17일 저녁 6시 18분께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곡교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일행으로부터 "친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 2시간여 만인 저녁 8시 32분경 물속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신 상태로 하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