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수출입은행장, IFC 총재와 금융협력 논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를 계기로 막타르 디옵 국제금융공사(IFC) 총재와 면담했다.
18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략적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WBG는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공동 번영을 목표로 개발자금과 기술을 지원하는 국제개발금융기구다. IFC는 개발도상국의 민간 부문 투자를 활성화하는 WBG의 산하 개발금융기구다. 빈곤퇴치와 경제성장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그간 개도국 인프라·에너지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박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