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IFC 총재와 금융협력 논의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막타르 디옵 국제금융공사 총재와 지난 16일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막타르 디옵 국제금융공사 총재와 지난 16일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를 계기로 막타르 디옵 국제금융공사(IFC) 총재와 면담했다.

18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략적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WBG는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공동 번영을 목표로 개발자금과 기술을 지원하는 국제개발금융기구다. IFC는 개발도상국의 민간 부문 투자를 활성화하는 WBG의 산하 개발금융기구다. 빈곤퇴치와 경제성장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그간 개도국 인프라·에너지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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