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11월 카이스트·숙명여대·이화여대서 '업클래스'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 직무를 소개하는 '업클래스 캠퍼스'를 개최한다.
1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다음달 카이스트(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업클래스 캠퍼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시작된 프로그램의 세 번째 일정으로, 두나무 임직원들이 직접 강연에 참여한다.
행사는 다음달 2일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3일 숙명여대, 9일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카이스트에서는 김동민 두나무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업비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숙명여대와 이화여대에서는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가상자산과 미래 금융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임원 특강과 실무진의 직무 소개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대학별로 가상자산 관리, 세무·회계, 서비스 기획,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가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과 업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청년들이 가상자산 산업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7월 서울시와 청년 금융 역량 강화 및 가상자산 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청년 교육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양측은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자산 기초 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투자 및 자산관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