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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내실경영·사회적 책임 강화"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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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3주년 기념식서 백년기업 도약 강조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이 지난 15일 열린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광동제약 제공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이 지난 15일 열린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광동제약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동제약이 창립 63주년을 맞아 내실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광동제약은 최성원 비전총괄 대표이사 회장과 박상영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계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제약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지난 63년간 이어온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발판 삼아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포상도 진행됐다. 박 사장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우수 광동인상'을 비롯해 '좋은 동료상', '장기근속상', '핵심가치 포상' 등 주요 부문에서 160여명의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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