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신규 MTS 출시 기념 발행어음 특판…연 5.7%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연 5.7%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1년 약정형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판매 한도는 5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지난 7월 1일 이후 하나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또는 지난달 30일 기준 직전 6개월 평균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고객 중 최근 6개월간 발행어음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특판 수익률은 세전 연 5.7%로, 앞서 판매한 개인특판 발행어음 365일물의 연 4.5%보다 1.2%p 높다. 신규 MTS인 '하나증권V'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발행사의 신용위험, 유동성 위험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