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公 마스코트 '레일로' 혁신상
국가철도공단이 공식 캐릭터 '레일로(사진)'를 활용한 상품 개발로 '상품개발 혁신상'을 받았다. 공단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구성해 키캡과 키링 등 레일로 굿즈 73종을 공동 개발했다. 캐릭터를 국민 소통 수단으로 쓰면서 협력기업의 판로와 매출을 넓히는 상생 모델이다.
상품은 서울역과 수서역, 부산역 등 주요 철도역 매장과 온라인 '레일로샵'에서 판매되며, 지난해 매장 개점 이후 누적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섰다. 공단은 지난 16∼18일 열린 '2026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도 굿즈 전시와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