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BMW·MINI 신차·인증중고차·정비 한곳에"...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전시장·서비스센터 새단장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BMW 그룹 최신 전시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도입
BMW·MINI 신차와 인증중고차 28대 한자리 전시
65개 워크베이 서비스센터 및 고객 편의공간 마련

바바리안모터스의 인천 연수구 소재 'BMW·MINI' 송도 전시장 전경. 바바리안모터스 제공
바바리안모터스의 인천 연수구 소재 'BMW·MINI' 송도 전시장 전경. 바바리안모터스 제공

[파이낸셜뉴스]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모터스가 인천 송도에 BMW·MINI 신차와 인증중고차, 서비스센터를 한데 모은 복합시설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최신 전시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도입한 연면적 약 2만6516㎡ 규모로, 65개 워크베이를 갖춰 구매부터 출고,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일 바바리안 모터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자리한 해당 시설은 BMW·MINI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BPS·MINI NEXT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한 건물에 모았다. 바바리안모터스는 이번 리뉴얼에서 방문객 동선과 전시 차량 특성을 고려한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1층과 3층의 대규모 전시장에는 BMW 8대, MINI 6대, BPS·MINI NEXT 인증중고차 14대 등 모두 28대를 전시할 수 있다. BMW 럭셔리 클래스와 고성능 M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BMW 그룹의 다양한 라인업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신차를 인도받는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도 새로 꾸렸다. 아울러 문화 공연홀 '바바리안 플라츠'를 운영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뿐 아니라 사고 수리까지 맡는다. 워크베이는 65개를 갖췄으며, 정비를 기다리는 고객이 머물 수 있는 넓은 라운지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BMW·MINI 신차와 인증중고차의 상담·구매, 출고, 사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바리안 모터스 관계자는 "해당 시설은 송도국제도시의 주요 간선도로와 맞닿아 있다"며 "제2경인고속도로 송도IC,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TG,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도 찾아가기 편리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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