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성자동차, VIP·파트너사 초청 '한성 나이트' 개최…프리미엄 고객 경험 파트너사로 확대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투어
가수 린 라이브 공연 등으로 프로그램 구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제이피 앳 루이 비통'에서 한성 나이트를 진행했다. 한성자동차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제이피 앳 루이 비통'에서 한성 나이트를 진행했다. 한성자동차 제공

[파이낸셜뉴스]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한성' 최상위 고객과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한 프라이빗 행사 '한성 나이트(HANSUNG NIGHT)'를 열었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고객 대상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까지 넓힌 자리로 삼고, 앞으로 클럽한성 고객 프로그램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일 한성자동차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제이피 앳 루이 비통'에서 한성 나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성 나이트는 오랜 기간 함께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주고 관계를 더 깊게 이어가기 위한 행사다.

한성자동차는 기존의 정형화된 고객 행사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프라이빗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차량 구매와 멤버십 혜택에 그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고객·파트너사와의 접점을 넓혀 한성자동차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행사 콘셉트는 '움직임 속에서 완성되는 순간(MOMENTS IN MOTION)'이다. 한성자동차의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뜻하는 '모션(Motion)'과 VIP 고객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순간을 가리키는 '모먼츠(Moments)'를 합친 것으로, 프리미엄 공간에서의 경험과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행사장인 제이피 앳 루이 비통은 서울 도심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공간이다. 신세계 더 리저브에 자리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뉴욕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가 이끈다. 참석자들은 본 행사에 앞서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투어로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샴페인 토스트와 환영 연설로 막을 올렸다. 이어 김혜미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가수 린의 스페셜 라이브 무대, DJ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베스트 드레서 어워드도 마련됐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클럽한성을 통해 제공해 온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고객과 주요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존 고객 초청·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발 나아가, 공간과 문화 경험을 매개로 고객과 파트너사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맺을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성자동차는 문화·예술·스포츠·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영역에서 클럽한성 고객 프로그램을 늘려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로열티를 꾸준히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대표는 "'한성 나이트'는 오랜 시간 한성자동차와 함께해 주신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인연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고, 한성자동차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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