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애작 센텀 본점,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 250명에 식사 후원
해운대구와 함께 지역 어르신 초청 행사 개최…JM커피 그룹 양재석 회장도 참석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반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애작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250명에게 700만원 상당의 식사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샤브애작 센텀 본점은 지난 1일 해운대구와 함께 어르신 식사 후원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도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샤브샤브 뷔페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JM커피 그룹 양재석 회장도 참석해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 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동원 대표와 샤브애작에 감사하다"며 "정성껏 마련한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동원 대표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이웃들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 16개 구·군으로 샤브애작 매장을 확대하고 매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후원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주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샤브애작은 각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7일에는 온천장점에서 어르신 130여명에게 400만원 상당의 식사를 후원했다. 지난 2일에는 광안리점 이상우 대표가 지역 어르신 100여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했다. 송도점도 식사 후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