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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국감서 "차세대 KTX, 승차감 개선 연구 촉구"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KTX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KTX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내년 시작되는 차세대 KTX 사업과 관련 승차감 개선 연구 필요성이 제기됐다.
2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부 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현행 운행하는 KTX는 동력 분산식이라 소음이 발생한다"며 "기존 KTX와 차세대 KTX 간 승차감 연구계획과 성과지표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동력분산식이라고 반드시 소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관련 연구 도입 필요에 동의했다.

서 의원은 "차세대 KTX 사업은 무려 5조원 이상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승차감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을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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