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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증시의 '엘리스'....어제는 32% 하락, 오늘은 '상한가'[종목NOW]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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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0158S0)
2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엘리스그룹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이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한국거래소 제공
2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엘리스그룹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이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한국거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 하반기 최대 기업공개(IPO) 기대주였던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둘째 날 장 초반 급반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리스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8400원(29.92%) 오른 7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엘리스는 전날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9만500원 대비 32.04% 하락한 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엘리스의 상장 첫날 급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의구심을 키우는 사례로 주목 받았다. 주요 외신은 엘리스에 대해 개별 기업의 부진한 상장 성적을 넘어 AI 기업의 높은 몸값과 투자비 회수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이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엘리스는 앞서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올 하반기 최대 기대주로 꼽혀왔다. 지난 7~8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에서 4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0조2599억원이 몰렸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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