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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기억하는 방법은?…예스24, 'AI 일문백답' 특별 질문 공개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25일까지 투표·댓글로 의견 공유
5개월 누적 참여 회원 32만명 넘어

예스24가 독도의 날을 맞아 공개한 'AI 일문백답' 특별 질문 안내 이미지. 예스24 제공
예스24가 독도의 날을 맞아 공개한 'AI 일문백답' 특별 질문 안내 이미지. 예스24 제공

[파이낸셜뉴스] 독도의 날을 앞두고 독도를 기억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온라인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투표와 댓글로 의견을 나누고 인공지능(AI)이 분류한 다른 참여자들의 관점도 살펴볼 수 있다.

21일 예스24에 따르면 참여형 서비스 'AI 일문백답'에서 오는 25일까지 독도의 날 기념 특별 질문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모은다.

질문은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우리 땅 독도를 기억하는 좋은 방법은?'이다. '역사를 바로 아는 지식 탐독' 등 세 가지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댓글로 생각을 남길 수 있다. AI가 분류한 유사 의견과 주요 관점별 비중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9일 공개 이후 20일까지 이틀간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제정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날이다. 이 칙령은 독도를 울도군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했다.

지난 5월 시작된 'AI 일문백답'은 독서와 사회·문화적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서비스다. 예스24 집계에 따르면 5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23주간 누적 참여 회원은 32만2556명이다.

참여가 가장 활발했던 질문은 '텍스트힙'에 관한 것이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약 4만5000명이 투표했고, 약 3만3000명(74%)이 '독서 문화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긍정적인 유행'으로 평가했다.

서점에서 책을 사지 않고 읽기만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약 4만1000명이 의견을 냈다. '책도 엄연한 상품이므로 곤란하다'는 응답이 49%, '지식은 공유되어야 하므로 괜찮다'는 응답이 42%였다. AI가 쓴 책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다뤘다.

김주성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독도의 날 특별 질문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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