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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관투자자 소통 전략 자문 서비스 제공 [로펌소식]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왼쪽부터 이동건 대표변호사, 이숙미 변호사, 안효섭 수석전문위원, 윤태준 전문위원. 법무법인 세종 제공
왼쪽부터 이동건 대표변호사, 이숙미 변호사, 안효섭 수석전문위원, 윤태준 전문위원. 법무법인 세종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세종이 기관투자자의 주주관여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소통 전략 수립과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자문 서비스를 선보인다.

세종은 기업들이 기관투자자의 주주관여를 기업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확보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관투자자 소통 전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개정 상법 등 관련 제도 변화와 함께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기관투자자의 관여 범위와 절차 등을 구체화한 개정 스튜어드십 코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기업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세종 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주요 연기금과 의결권 자문기관의 의결권 행사 정책 및 주주관여 동향 분석을 비롯해 기관투자자 서한·비공개 대화 대응, 이사회 차원의 대응 원칙 수립, 이사 후보 적격성 검증, 주주총회 안건 및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자문 등을 제공한다. 기관투자자 간 공동 관여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상시 자문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기관투자자의 요구에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관된 소통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동건 세종 대표변호사는 "기관투자자의 주주관여 확대는 자본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라며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비용이 아닌 기업가치와 시장 신뢰를 높이는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률 전문성과 자본시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에 기반한 소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 산하의 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기업지배구조 전문가 안효섭(소장) 수석전문위원과 자본시장 전문가 윤태준 전문위원, 이동건(사법연수원 29기) 대표변호사, 이숙미(연수원 34기) 변호사 등을 중심으로 주주환원 및 IR 전략, 승계 전략, 이사회 운영 개선, 임원 보수 정책 등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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