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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누적 195시간' 어르신 금융사기 예방교육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임직원 30여 명 재능기부 봉사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SC제일은행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SC제일은행 임직원 30여 명은 재능기부형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금융사기 예방법을 안내하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금융기기 사용 실습을 도왔다.

SC제일은행은 고령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169회, 195시간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니어 2900여명이 금융정보를 이해하고 관련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전문강사의 교육 진행을 지원하고 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박성춘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장(전무)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SC제일은행은 임직원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앞으로도 시니어, 청년, 장애인 등 대상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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