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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대한전선 신임 대표, HVDC 사업에 집중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준석 대한전선 신임 대표, HVDC 사업에 집중

대한전선이 호반그룹의 회사 인수 실무와 주요 사업 확장을 맡아 온 김준석 사장(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미국·유럽 시장의 사업 기반을 넓히고 초고압직류송전(HVDC)·해저케이블 등 차세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대한전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전력망 투자와 에너지 전환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생산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기존 투자와 사업역량이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경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확장과 함께 투자 성과를 구체화하는 데 경영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김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경험,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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