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어텐션
[파이낸셜뉴스] 김대수 카이스트 교수의 신간 '어텐션'은 사람마다 다른 집중력의 작동 방식을 살핀다. 오래 앉아 한 가지 일에 몰입하는 능력으로 집중력을 평가해온 통념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집중 방법을 찾도록 이끈다.
저절로 주의가 쏠리는 자동집중과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의지적 집중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여러 관심사를 오갈 때 집중하는 사람, 하나의 주제를 깊이 파고들 때 힘을 내는 사람 등 집중 대상과 동기의 차이를 짚는다.
저자가 고안한 집중력 검사 'ATI'를 바탕으로 16가지 유형을 제시한다. 유형별 강점과 약점, 공간 구성과 협업 방법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알고리즘을 이해해 이용 방식을 조정하는 전략도 담았다. 무엇을 위해 집중하는지 스스로 묻도록 권한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