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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품질, 절대가격 원칙 알린다"...중국·홍콩 기자단, 애터미 본사 방문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화권 15개 매체 방한…본사·스마트팜·브랜드 쇼룸 등 시찰
'절대품질 절대가격' 및 '1품1사' 원칙…협력사 지원책 공유
'WFDSA 세계대회' 참관 및 박한길 회장과 그룹 인터뷰 진행

지난 17일 충남 공주시 애터미 본사를 방문한 중화권 기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터미 제공
지난 17일 충남 공주시 애터미 본사를 방문한 중화권 기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터미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터미가 중국과 홍콩 기자단을 충남 공주 본사와 주요 생산 현장으로 초청해 제품 중심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협력사 상생 경영 현황을 공유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애터미는 중국과 홍콩 15개 매체 기자단을 지난 17~20일 초청했다. 기자단은 애터미 본사와 주요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세계직접판매연맹(WFDSA) 세계대회를 참관하고 대회 현장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그룹 인터뷰를 가졌다.

기자단은 먼저 충남 공주시 애터미파크를 찾았다. 제품 전략 발표에서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 실현 방식을 소개했다. 하나의 제품을 하나의 협력사에서만 공급받는 '1품1사' 원칙도 공유했다. 아울러 원자재 구매부터 공정 개선, 설비 투자까지 필요한 자금을 연간 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애터미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도 알렸다. 애터미는 중국과 홍콩 등 해외 여러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비타민나무(산자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원료로 한 제품 개발과 원료 공급을 통해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있다.

이어 기자단은 애터미 계열사의 스마트팜을 방문해 첨단 재배시설에서 자체브랜드(PB)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쓰이는 컬리케일과 딸기를 재배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열린 제18회 WFDSA 세계대회를 참관했다. 기자단은 인공지능(AI), 인재 개발, 규제 환경 등 글로벌 직접판매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션을 지켜봤다. 박 회장은 기자단과 인터뷰에서 해외 성장 비결에 대해 "애터미의 해외 시장 개척 선봉에는 사람이 아니라 제품이 있다"며 "전략은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고 강조했다.

애터미 관계자는 "이번 해외 기자단 방문은 경영철학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매체와의 소통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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