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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강남에 디지털 외국어 평가 거점 구축… IELTS 응시료 전액 환급 이벤트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남디지털평가허브' 개장… PC 기반 공인시험·AI 진단 연계
수강·진단·응시 잇는 통합 외국어 서비스 강화

대교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한 디지털 외국어 평가 전문 시험공간 '강남디지털평가허브'의 내부 전경. 대교 제공
대교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한 디지털 외국어 평가 전문 시험공간 '강남디지털평가허브'의 내부 전경. 대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교가 서울 강남에 컴퓨터 기반 외국어 시험 전문 공간인 '강남디지털평가허브'를 열고, AI 진단 서비스 체험자와 응시자를 대상으로 IELTS 시험 응시료 전액을 환급해주는 통합 외국어 평가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AI 기반 외국어 진단 서비스 체험과 IELTS 시험 응시를 연계한 'Founding Members 100'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대교 AI 스피킹'과 '대교 AI 라이팅' 진단 서비스 체험자 각각 50명씩 총 100명이 대상이다. 참가자가 AI 진단 서비스를 체험한 후 강남디지털평가허브에서 IELTS 시험을 치르고 후기 작성 등 지정된 절차를 완료하면 응시료 전액을 페이백받을 수 있다. 상세 신청 방법은 대교 IELTS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과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디지털평가허브는 IELTS 등 다양한 디지털 외국어 시험을 운영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모니터링 헤드폰과 무소음 키보드, 무소음 마우스 등 전문 시험장비를 갖춰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했다.
대교는 이번에 개장한 평가허브를 디지털 평가시험의 핵심 거점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외국어 전문 학습 공간인 '대교랭귀지스퀘어'에 IELTS 전문 강좌를 개설해 외국어 학습부터 역량 진단, 공인시험 응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대교 관계자는 "강남디지털평가허브는 응시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시험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외국어 학습·진단 서비스와 시험 운영 역량을 연계해 고객의 다양한 학습 및 평가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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