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버추얼 스트리머, 화면 밖으로…'AGF' 첫 참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서 부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SOOP이 국내 최대 규모 서브컬처 축제에 처음 참가해 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를 선보인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을 오프라인 행사와 연결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SOOP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 2026(AGF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여러 서브컬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SOOP이 AGF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OOP은 행사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활동하는 버추얼 스트리머들과 이들의 콘텐츠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이 직접 콘텐츠를 체험하고 스트리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캐릭터(아바타)를 활용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창작자다. 게임과 음악, 토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서브컬처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SOOP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중심의 버추얼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서브컬처 팬들과 스트리머 간 교류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참가 스트리머 명단과 세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은 추후 SOOP AGF 공식 방송국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