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양양~상하이 26일 판매 시작..中노선 4개 중 2개 취항
[파이낸셜뉴스]파라타항공이 양양~상하기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해 오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배정받은 중국 노선 4개 중 2개 정기선 운항에 돌입하는 것이다.
23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12월 21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 정기편이 운항된다.
양양~상하이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이며, 174석 규모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양양에서 오후 11시 45분 출발해 푸둥에 이튿날 현지시간 오전 2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상하이에서 현지시간 오전 3시 출발해 양양에 오전 6시 15분 도착한다.
26일 오전 10시부터 항공권 판매가 개시된다. 판매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포함 왕복 운임 28만2200원부터다.
파라타항공의 다른 중국 노선은 인천~선전 바오안 노선이 내달 9일부터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과 금요일 주 4회 운항된다. 이밖에 인천~상하이, 인천~항저우 운수권도 확보한 상태로 차차 중국 노선이 확대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