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프랑스 시위에 대한항공·아시아나 환불수수료 면제..트리니티는 아직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대한항공(003490), 대한항공우(003495), 아시아나항공(020560), 트리니티항공(091810)
프랑스 파리에서 17일(현지시간) 학생 공교육 개선 시위에 연대해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사진은 시위대 인근에 불타고 있는 자동차. 뉴시스
프랑스 파리에서 17일(현지시간) 학생 공교육 개선 시위에 연대해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사진은 시위대 인근에 불타고 있는 자동차. 뉴시스

[파이낸셜뉴스]프랑스 대규모 시위가 거세지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파리행 항공권 변경·환불 수수료를 면제키로 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1일 이전에 구매한 파리 도착 항공권 중 이달 21일부터 내달 30일 사이에 출발하는 항공권 변경·환불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한다.
예약 변경의 경우 수수료는 면제지만 항공권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은 고객이 부담한다. 파리 왕복 항공권의 경우 파리 출발 항공권에도 같은 조치가 적용되지만, 단순 파리 경유 항공권은 대상이 아니다.

반면 파리행 노선을 운항하는 트리니티항공은 아직 수수료 면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대한항공 #환불수수료 #프랑스 시위 #아시아나항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