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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패러게임 마친 한국 선수단…25일 인천공항서 환영행사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후 4시30분 제2여객터미널서 개최
선수단·가족 등 300여명 참석 예정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휠체어럭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휠체어럭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시안패러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25일 귀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18개 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 선수들을 격려하는 환영행사가 열린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이날 오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환영행사를 연다.

박흥식 선수단장과 선수단, 가족,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결과 보고와 선수단 깃발인 단기 반납이 진행된다. 선수뿐 아니라 대회 준비와 현지 지원에 힘을 보탠 이들의 노고도 함께 격려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등에서 열렸다. 5번째 아시안패러게임으로, 이전 대회와 달리 18개 종목 모두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구성됐다. 한국 선수단은 육상과 보치아, 시각축구, 유도, 역도, 수영 등에서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문체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에 쏠린 관심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귀국을 환영한다"며 "더욱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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