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실적 이다해, 확 달라진 얼굴에 성형 의혹…"中 스타일링 때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다해가 최근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자 중국 현지 스타일링과 사진 보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신도 사진 속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활동 중 공개한 사진에서 이전과 다른 모습을 선보인 이다해는 현지 스태프들과 작업하면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촬영 후 보정된 사진을 전달받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이다해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촬영과 보정 과정도 현지 스태프들이 담당한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촬영해주시는 스태프분들도 다 현지분들이고, 사진도 보정까지 마친 상태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에게도 "나에게도 낯선 모습"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다해가 중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자 온라인에서는 외모가 이전과 달라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화려한 화장과 선명하게 표현된 이목구비를 두고 '중국풍 얼굴'이라는 반응이 있었으며, 일부에서는 성형 의혹도 제기했다.
이다해는 과거 익숙한 스타일리스트들과 작업하던 때와 달리 최근에는 새로운 스태프들과의 협업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며 "이제는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며 국가별 스타일로 구분하기보다 다양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다해는 지난 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광군제 기념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당시 그는 출산을 약 한 달 앞둔 만삭 상태였다.
해당 라이브커머스는 약 2시간 동안 한화 약 200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도 당시 "단 2시간 만에 200억원의 판매 기록을 세운 현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 연애한 뒤 2023년 결혼했다. 올해 5월 임신 사실을 공개했으며 11월 출산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