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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이명수 대표변호사 재선임…강영호·시진국도 재선출 [로펌소식]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왼쪽부터 이명수 대표변호사, 강영호·시진국 경영전담변호사. 화우 제공
왼쪽부터 이명수 대표변호사, 강영호·시진국 경영전담변호사. 화우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는 26일 개최된 파트너회의에서 이명수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를 업무집행 대표변호사로, 강영호(연수원 30기)·시진국(연수원 32기) 변호사를 경영전담변호사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연임된 경영진의 새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3년이다. 2024년 1월부터 법인을 이끌어 온 현 경영진은 이번 재선임을 통해 그간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견고히 다지게 됐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에서 10년간 재직하며 법무팀장, 기업공시팀장 등을 역임했고 금융위원회에 파견돼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 업무를 수행했다. 2010년 화우에 합류해 금융그룹을 이끌며 금융업권 전반의 규제 대응과 송무, 자문을 맡았고 라임 사태 등 사모펀드 사건과 관련한 은행·증권사 검사·제재 자문과 수사 대응을 총괄했다.

2017년 경영전담변호사로 선출돼 6년간 법인 경영을 담당한 뒤 2024년 1월 업무집행 대표변호사로 취임했고 이번에 재선임됐다. 대기업 사건 수임, 분야별 PG 조직, 공격적 전문가 영입, 고객 최우선주의 정책기조 등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영호 경영전담변호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법무법인 김신유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2006년 김신유가 화우에 합병되면서 합류해 기업 인수합병(M&A), 금융, 자본시장 분야를 맡았고 금융그룹장과 자문그룹장을 차례로 지냈다.

시진국 경영전담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2020년까지 17년간 각급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부장판사와 법원행정처 기획심의관을 지냈고 2020년 화우에 합류한 뒤 송무그룹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1월 경영전담변호사에 처음 선출됐다.
한편, 화우는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기업법무 환경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원스톱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맞춤형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신뢰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정책변화와 기업의 성장전략에 발맞춰 변화에 따른 법적 리스크 해결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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