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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동천, 임직원·가족과 함께 10번째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로펌소식]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과 특허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 직원들이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 빵나눔터에서 제10회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봉사에 동참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제공
법무법인 태평양과 특허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 직원들이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 빵나눔터에서 제10회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봉사에 동참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과 특허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이 나눔 봉사에 동참,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26일 태평양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 빵나눔터에서 제10회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봉사에 동참했다.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봉사자들이 만든 빵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과 연계해 독거어르신, 아동·청소년, 위기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날 봉사에는 태평양과 동천의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빵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치즈볼과 당근 머핀을 만들기 위한 반죽부터 굽는 전 과정과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이날 만든 빵 640개는 성동구 응봉동과 금호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태평양 임직원은 "동료와 가족이 함께 모여 빵을 만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접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평양과 동천은 연말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달 27일에는 쪽방촌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키트'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12월 10일에는 제17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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