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에이치, 삼성전자 1차 벤더코드 취득 소식에 상한가 직행 [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첨단·복합소재 기업 아이씨에이치가 삼성전자의 1차 벤더코드 취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이씨에이치는 26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5550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날 3.98% 내린 4100원에 개장한 뒤 13.46% 하락한 3695원까지 내렸다. 하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한 뒤 1시 15분께 상한가까지 올랐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의 1차 벤더코드를 취득하며 소재와 반제품은 물론 완제품까지 삼성전자에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씨에이치는 그동안 1차 벤더코드 등록사를 통해 삼성전자에 주요 제품을 공급해 왔다. 주요 공급 품목은 △전자파 차폐용 가스켓 △고기능성 폴리우레탄(PU) 폼 △필름형 박막 안테나(MFA) 등이다.
아이씨에이치는 1차 벤더코드 취득 이후에도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품목 적용을 위한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