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에피트 광고 유튜브 5000만회 돌파…작년 두 배 넘어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외관 대신 스마트 기술·공간 활용성 부각

HL디앤아이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선보인 지 3년차를 맞아 '에피트에 살아야 돼'라는 중심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피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뉴시스.
HL디앤아이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선보인 지 3년차를 맞아 '에피트에 살아야 돼'라는 중심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피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임시완을 앞세운 HL D&I한라의 아파트 광고가 유튜브에서 5000만회 넘게 재생됐다.

26일 HL D&I한라에 따르면 주거 브랜드 에피트의 2026년 광고 캠페인은 지난 1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5019만회를 기록했다. 회사는 7월부터 브랜드 전속모델 임시완과 함께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핵심 콘셉트로 내걸고, 지상파·케이블 TV 등 온·오프라인 주요 매체에 광고를 내보내 왔다.

HL D&I한라는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등 주거 기술을 계속 고도화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서울 마포와 경기 용인·이천 등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기반도 넓혀 왔다. 지난 16일에는 충북 청주 남부권에 들어서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992가구 규모로 짓는 단지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다음 달에는 서울 종로구 돈의문2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 에피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피트만의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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