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방화' 70대 남성 신상 공개되나…이번 주 결정
서울경찰청, 신상공개 심의위 개최
살인미수 혐의·정신 병력도 조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2곳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한다.
27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주 중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방화 피의자 A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물 2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방화 전 특정인을 찾았다는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A씨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신 병력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 여부를 별도로 공지할 방침이다.[email protected] 이동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