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매수 제안 없었다"...부인에도 JYP 장초반 11% 급등[종목NOW]
[파이낸셜뉴스] JYP엔터테인먼트(JYP) 주가가 27일 장 초반 급등세다.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JYP는 전날보다 10.97%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본계 투자그룹 업체 두 곳이 이르면 다음 달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최대 50%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 그룹(The NEXROC Group)과 SVCV(SVCV, Inc.)는 보도자료를 통해 "JYP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르면 오는 11월 공개매수에 나설 계획"이라며 "인수 목표는 JYP 발행 주식의 25∼50%"라고 말했다.
이들 업체는 "공개매수 가격은 기준 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을 검토 중으로, 기준 주가 산정 방식과 최종 매수가격 등 세부 조건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JYP 주가는 전날 애프터마켓에서 14%대로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JYP 측은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은 받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