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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최고 게임' 후보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최고의 게임' 후보에 오른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최고의 게임' 후보에 오른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최고의 게임' 후보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올해의 PC 게임',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에도 후보에 올랐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이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시상식이다.

글로벌 게이머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각 부문 수상작은 11월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시장조사기관 서카나)와 2026년 신규 지적재산(IP) 중 스팀 매출 1위(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붉은사막에 대해 "역대 글로벌 대작들과 비교해도 놀라울 정도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출시 이후 판매량이 상당히 꺾이는 오픈월드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지표"라고 분석했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게임 출시 이후 거의 매주 이어지는 업데이트 속도가 경이로울 정도"라며 "전통적인 대작 콘솔 게임의 관행을 넘어선 놀라운 운영 사례"로 호평했다.

한편,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을 30일(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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